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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영문제2
배**
작성일 :
2016-05-11 17:51:52
조회 :
1023

예정대로 5월 들어 자유수영시간을 50분으로 줄였습니다.(12~12:50)
1시부터 2시까지 모습을 보이시던 몇몇 자영업자분, 재활어르신은 물론
정신지체장애아를 대동한 부모님들의 모습은 보이지않습니다.

 

세월호 이후에 생겨난 '생존수영'프로그램을 과천청소년수련관에 시행하면서
시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반대할 어른이 있을까요.
세월호 304명 희생자들 중 수영못해 희생된 단원고 아이들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아직 9명이 바다 속에 있고 원인을 밝혀지지 않은 채 입니다.
'안방세월호'라는 옥시피해자 아이들도 어른들 잘못으로 생존하지 못한 일입니다.
'생존수영' 그냥 '즐거운 수영교실' 어때을까.
어른들의 잘못을 회피하는 것 같아 불편하게 들릴 뿐더러 전시행정이란 오해도
벗을 수 있을 겁니다.

2레인을 쓰고도 한 레인이 남습니다.
적어도 장애아와 그 부모님들을 위한 '생존라인' 정도는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분들은 이제 어디 가신 걸까요.

 

5월5일은 어린이날이라 일일회원권을 끊어야 했고,
5월6일 임시공휴일은 휴장했습니다.
이번 임시 공휴일은 돈 쓰고(경기활성화) 놀라는 뜻이었습니다.
취지에 맞게
당일 대다수 지방수영장은 개장은 물론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자유수영회원은 이래저래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공휴일입장을 허용하거나 레인을 배려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시민은 관공서가 아닙니다.
임시공휴일 아침, 과천의 한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을 찾고 싶어했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넘쳐나는 과천체육문화시설은  시민편의로  이뤄져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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