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가족과 함께 보는 영화
gcyc (admingcyc)
작성일 :
2011-06-08 13:21:05
조회 :
1832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들을 소개 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1992)>

 - ‘흐르는 강물처럼’은 미국 시카고 대학교수였던 노먼 맥클라인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강을 배경으로 세 부자(父子)의 가족사를 그린 영화이다.1900년대 초 목사 리버런드 맥클레인이 그의 아들 노만, 폴과 부인과 함께 몬타주 강가의 교회에서 살면서 그의 아들들에게 낚시와 글쓰기를 가르친다. 아버지의 엄격한 가르침 아래에서 형제는 서로 다르게 성장한다.

 신중하고 지적인 맏아들 노만은 동부 대학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고,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동생 폴은 고향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낚시를 인생의 최고 목표처럼 여기면서 산다 .이 두 형제의 우애는 깊지만 그와 동시에 서로에게 열등감을 가진 경쟁적 관계를 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이 길에서 폭행당해 사망하자 아버지와 노만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깊은 고뇌를 느낀다. 후에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죽고 이제 혼자 남은 노만은 낚시를 하며 가족과 인생 그리고 자기 가족의 일생을 지배한 낚시에 대해 회상한다. “완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순 있습니다.“아들을 잃은 슬픔을 담은 아버지의 마지막 설교 내용이다.

 이 영화는 가족 간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 형제간의 관계 대해 다룬다. 또한 이 영화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내용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이해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허공에의 질주(1988)>

- 영화는 1971년 네이팜탄 투하 반대 시위의 일환으로 군사 실험실을 폭파하다가 실수로 경비의 눈을 실명케 해 FBI에 쫓기며 15년간 도피생활을 해온 아더와 애니 부부와 그들의 두 아들 대니와 해리에 대한 영화이다. 대니와 해리는 부모와 함께 6개월마다 이름과 머리 색깔, 눈동자색깔을 바꾸며 살아간다. 새로운 마을에 정착한 대니는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음악 선생인 필립스의 의해 피아노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필립스 선생님의 딸인 로나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필립스 선생의 추천으로 줄리어드에 입학시험을 보러간 대니는 재능을 인정받지만, 가족과 자신의 삶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 영화의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사회적 윤리적 딜레마에 빠지지만 결국 사랑으로 서로 이해한다. 문제없는 가족은 없다. 이 가족의 삶을 바라보는 순간, 그리고 이 가족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식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문제에 대해서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 보는건 어떨까?

 

취재 : 배수현 기자 / 편집 : 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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